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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집에서 누워만 있다가 생각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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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동계란
2025-08-19 19:04 2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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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완전 꾸리꾸리해서 하루종일 침대랑 한 몸 됐네요. 그냥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보니까 옛날에 친구들이랑 밤새서 피시방에서 라면 시켜먹던 생각도 나고, 괜히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은 날이 딱 이런 날인가 봐요. 뭔가 대단한 거 하고 싶진 않은데 심심한 건 또 싫고… TV틀고 멍때리다 닭강정 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누가 문 두들기는 소리에 깜짝 놀랐네요. 택배였음 ㅋㅋ 오늘은 완전 움직임 최소화로다가 인생 최대 게으름 찍는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지금 침대랑 같이 녹아있는 사람 또 있나요? 진짜 세상 게으른 날 인정합니다.

댓글목록1

키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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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나무
2025-08-19 13:12
저도 오늘 한 걸음도 안 나가고 이불 속에서 뒹굴다 하루 다 갔어요. 이런 날은 그냥 게으름도 힐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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