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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밤샘한 필리핀 카지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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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린
2025-08-17 20:13 4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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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되게 잭팟 터질 뻔 했음. 거기 공기도 다르긴 하더라. 기계 앞에 앉아서 소주 보다 더 짜릿하게 밤 지새움. 딜러랑 눈싸움 하는데 나보다 더 무덤덤한 얼굴임. 사람도 엄청 많아서 시끄럽고, 담배 냄새 빼면 솔직히 재밌었음. 칩 만질 때마다 손이 떨리더라. 호텔방 들어올 때는 진짜 다리 풀려서 거의 기어옴… 화려함에 취해서 또 가고 싶긴 한데 돈이 쫌 아쉽긴 하다. 담엔 아예 무박 도전해볼까 생각중임. 야식으로 먹은 볶음밥은 n년째 최고 기록 갱신함.

댓글목록1

플라밍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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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곤
2025-08-17 13:12
딜러랑 눈싸움 그 싸늘한 표정 공감돼요 저도 다녀와서 한참 여운 남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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