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우버 대신 그랩 써본 썰
크림파이요정
2025-08-1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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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버 되는 줄 알고 멍 때리다가, 주변 식당 아저씨가 그랩 쓰라고 알려줌. 어플 깔고 기다리는데 기사님 웃으면서 오셨음ㅋㅋ 슬리퍼에 티셔츠 차림인데 차는 생각보다 깔끔하더라. 흥정 따로 필요 없어서 몸 편했음. 탔더니 에어컨 빵빵… 세부 햇살 아래 한참 기다리다가 차 안 오면 현타 오는데, 그랩 있으니 진짜 편하다. 가격도 미리 뜨니까 바가지 당할 일 없고. 오히려 내내 이런 거 있는 줄 왜 진작 몰랐냐 싶었음. 이제 어디 갈 때마다 그랩부터 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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