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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우버 대신 그랩 써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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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파이요정
2025-08-17 05:49 3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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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버 되는 줄 알고 멍 때리다가, 주변 식당 아저씨가 그랩 쓰라고 알려줌. 어플 깔고 기다리는데 기사님 웃으면서 오셨음ㅋㅋ 슬리퍼에 티셔츠 차림인데 차는 생각보다 깔끔하더라. 흥정 따로 필요 없어서 몸 편했음. 탔더니 에어컨 빵빵… 세부 햇살 아래 한참 기다리다가 차 안 오면 현타 오는데, 그랩 있으니 진짜 편하다. 가격도 미리 뜨니까 바가지 당할 일 없고. 오히려 내내 이런 거 있는 줄 왜 진작 몰랐냐 싶었음. 이제 어디 갈 때마다 그랩부터 켬.

댓글목록2

멍충멍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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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멍이
2025-08-16 21:12
저도 처음 세부 갔을 때 그랩 덕에 고생 안 했어요. 진짜 현지에서 진가를 알게 되더라구요.

솜튀김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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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튀김조각
2025-08-17 02:32
저도 그랩 처음 써보고 신세계였어요. 동남아에서 그랩 없으면 진짜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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