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끌고 다니다가 카지노 VIP룸까지 찍고왔음
감자펍
2025-08-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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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 앞 슈퍼 가는 느낌으로 그냥 끌고 들어갔는데, 입구에서 신분증 한 번 훑고 들어가니까 뭔가 딴판인 세상임. 원래 이런 데 잘 안 가는데, 친구가 자꾸 끌어서 갔더니 VIP룸에까지 호기롭게 들어가봄. 정장 입은 아저씨들 사이에서 뭔가 겉도는 느낌? 나만 평범하게 와서 과자나 뜯고 있는 줄ㅋㅋ 그래도 음료수 공짜로 계속 가져다주는 건 신세계였음. 배도 꺼졌겠다, 살짝 잭팟 욕심 냈지만 현실은 삘 안 오는 거 알지? 그냥 또 슬리퍼 질질 끌고 집에 옴. 확실히 흥미는 있는데, 돈 쉽게 딸 생각하면 큰코다침. 한 번쯤 구경은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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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라님의 댓글
램프포켓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