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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겸 필리핀 카지노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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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청춘
2025-08-09 17:49 4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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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때문에 갔던 거라 기대 1도 안 하고 있었다. 그래도 저녁에 뭐 먹고 시간이 남는데 주변에서 가자고 난리여서 한 번 끌려갔음. 입구부터 에어컨 빵빵하니 숨통 트이더라. 나 빼곤 다 경력자 느낌이라 구경만 하다가, 작은 돈으로 룰렛 잠깐 돌려봤음. 첫판에 잃고 아오~ 했는데, 서비스 음료 주는 거에서 갑자기 급 만족. 딱히 영화처럼 막 화려하고 이런 건 아니었고 그냥 뭐… 다들 자기 세계에 빠져있는 분위기. 아무튼 긴장해서 그런지 시간 순삭됐고, 어깨에 힘 뺄 줄 아는 거 배워옴. 나중엔 밍기적거리면서 나왔는데, 짜파구리만 팔면 더 일찍 나왔을 듯.

댓글목록1

도라딘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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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딘박
2025-08-09 13:12
저도 출장 갔다가 현지인 따라 한 번 가봤는데, 어색함에 살짝 긴장되는 그 기분 공감돼요. 저도 잃어서 쓴웃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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