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뒹굴거리며 치킨 뜯던 날 생각남
와랄라콩
2025-08-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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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해서 그런가 자꾸 예전에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넷플릭스 틀어놓고 치킨 뜯던 저녁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괜히 치킨 시켜먹고 에어컨 바람에 발 동동 구르면 진짜 세상 부러울 게 없었는데... 여긴 비만 퍼붓고 바깥 나들이는 뭉개지고, 치킨집은 문닫고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치킨무도 더 챙겨둘걸 그랬어요. 다음에 비 좀 그치면 꼭 복수로 치킨 두 마리 시켜서 다시 그때 그 시절 맛 내볼랍니다. 다들 비 피해 조심하시고, 저는 오늘도 이불 속에서 뒹굴거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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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쿠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