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밤에 배고파져서 라면 끓였다
오징어젤리
2025-08-0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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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갑자기 라면 땡겨서 냄비에 물 올리다가 깜빡하고 물 많이 부음ㅋㅋ 원래는 짭짤한게 좋은데 오늘은 국물 많아서 좀 심심하더라. 그래도 라면은 라면임. 남은 단무지 좀 투하하고 계란 톡 깨 넣었더니, 이게 또 별미네. 이럴 때마다 엄마가 밤에 라면 끓이지 말랬던 게 생각나긴 하는데… 이미 먹어버렸으니 내일 걱정은 내일의 나한테 넘김. 라면 먹고 바로 누우면 안 좋다는데 그냥 누워버림. 인생 뭐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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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냥님의 댓글
딸기찜질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