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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밤에 배고파져서 라면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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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젤리
2025-08-05 04:55 4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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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갑자기 라면 땡겨서 냄비에 물 올리다가 깜빡하고 물 많이 부음ㅋㅋ 원래는 짭짤한게 좋은데 오늘은 국물 많아서 좀 심심하더라. 그래도 라면은 라면임. 남은 단무지 좀 투하하고 계란 톡 깨 넣었더니, 이게 또 별미네. 이럴 때마다 엄마가 밤에 라면 끓이지 말랬던 게 생각나긴 하는데… 이미 먹어버렸으니 내일 걱정은 내일의 나한테 넘김. 라면 먹고 바로 누우면 안 좋다는데 그냥 누워버림. 인생 뭐 있음?ㅋㅋ

댓글목록2

로테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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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냥
2025-08-04 21:12
저도 밤마다 라면 포기 못해서 결국 먹고 후회해요. 단무지랑 계란 조합 참 맛있죠. 다음엔 김치도 도전해보세요.

딸기찜질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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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찜질방
2025-08-05 02:32
저도 밤마다 라면에 단무지 추가하는 거 은근 자주 해요. 내일의 나, 오늘도 고생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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