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처음 해봤는데 이거 중독이네
우당탕35
2025-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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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쪽 출장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 세부 쪽 카지노에서 마작 처음 해봄. 솔직히 룰은 반 정도밖에 이해 못했는데, 옆 테이블에 있는 현지 할머니들이랑 눈 마주치면서 이기는 척도 해보고, 묘하게 긴장감 오지더라. 딜러가 이상하게 멋있어서 약간 집중 안 됨ㅋㅋ 게임 끝났는데 손에 땀 촉촉. 지금 생각하면 돈 잃은 건 둘째치고 그 분위기 그냥 즐긴 게 제일 재밌었음. 담엔 친구 끌고 다시 가야지. 근데 왜 돌아오니까 갑자기 고수 냄새 나는 것 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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