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김치찜 처음 해봤어요
문방구도둑
2025-08-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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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요리 잘 못하는데 그냥 대충 돼지고기랑 김치랑 마늘 팍팍 넣고 끓였거든요? 근데 뭔가 어설프면서 괜찮은 이 맛... 자취 시작한 이후 최고의 한끼 인정! 김치찌개랑은 또 완전 다르네요. 막 국물에 밥 비벼서 한 입 크게 먹으니까 그제야 살 것 같은 느낌. 설거지는 산더미지만 행복해서 봐준다고요. 다음엔 좀 두껍게 썰까 생각 중 ㅋㅋ 아무튼 자취러들 김치찜 강추합니다. 뭔가 오늘은 성공한 날이라 기분이 묘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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