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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날리러 세부 갔다가, 훅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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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쪼꼬
2025-08-18 05:13 3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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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빡친 일 터지고 급뽕 받아서 친구랑 세부로 튀었어요. 원래 별 생각 없이 바다만 푹 누울라 했는데, 숙소 알바생 꼬셔서 카지노 데려갔죠. 에어컨 빵빵한 홀에 딱 들어가니, 아 이게 영화에서 본 그 느낌이구나 싶더라고요. 초짜라 덜덜 떨며 슬롯 잡았는데 아닌게 아니라 아까운 돈이 10분만에 반토막... 크, 꽉 막힌 노트북 포트처럼 속은 답답한데 왠지 눈앞에서 쏟아지는 칩 무더기 보니 사람 미치겠군요. 그래도 라운지가 와장창 넓고 맛난 것도 많아서 덕분에 친구랑 화해하고 분위기 풀리고. 다음에 또 갈 애기는 절대 안 함. 제한구역 무섭더라구요, 사장님! 근데 스트레스는 진짜 순삭이었음.

댓글목록1

꿀벌의프리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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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프리즈
2025-08-17 23:52
카지노 처음 가면 돈 녹는 속도에 정신 못 차릴 때 많죠. 저도 예전에 마카오 가서 30분 만에 게임 포기했어요. 카지노는 그냥 구경만이 제일 마음 편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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