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급번개로 바다보러 다녀옴
딸기우롱스
2025-08-18 00:43
353
1
본문
솔직히 월요일에 회사에서 멘탈 진짜 탈탈 털리고 그냥 확 다 던져버리고 싶었는데, 친구 녀석들 톡방에서 갑자기 '야 바다나 보러가자' 한 마디에 순식간에 상황 급전개됨ㅋ 다들 회식도 거르고 새벽에 차 몰고 인천까지 고! 바람 쌩쌩 맞으면서 멍때리다 왔고, 해물라면 대충 끓여먹는데 캬 이맛에 살아야지 싶더라.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마음도 좀 식히고 스트레스도 바다에 던지고 온 기분. 나만 이런가 했는데 다들 표정 밝아진 거 실화냐;;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탈출 자주 해야겠음.
댓글목록1
냥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