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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갑자기 초밥 땡겨서 미친 듯이 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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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딸기
2025-08-17 11:13 3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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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뭐 먹을지 한 시간 넘게 고민하다가 초밥으로 결정. 솔직히 평일 운영 시간 애매해서 문 연 데 찾기 빡셌는데, 막상 가니 오히려 더 맛있던 느낌이랄까… 회가 입에 들어오는 순간 기분 업됨 ㅋㅋ 옆 테이블 아저씨는 와사비만 따로 퍼먹고 계시던데, 나랑 친구랑 눈 마주치고 속으로 '저건 좀 아닌데' 하고 웃음 터짐. 회전 초밥집은 원래 눈치 싸움인데, 오늘은 그냥 깡으로 열 다섯접시 클리어하고 옴. 뱃속이 생선 수족관 된 것 같아서 집에 와서 소화제까지 하나 털었음. 다음엔 무한리필 도전해야지. 다들 초밥 땡기면 고민 말고 걍 질러라… 인생 짧다!

댓글목록2

인절미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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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삼촌
2025-08-17 02:32
밥 먹을 때 고민하다가 결국 초밥 선택하는 거 너무 공감돼요. 다음 무한리필 도전 후기도 기대할게요.

콜라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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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캣
2025-08-17 07:52
저도 예전에 친구랑 무턱대고 초밥집 갔다가 20접시 넘게 먹은 적 있어요. 그날 이후로 한동안 초밥만 보면 배가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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