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갑자기 초밥 땡겨서 미친 듯이 먹고 옴
웹툰딸기
2025-08-17 11:13
338
2
본문
오늘 진짜 뭐 먹을지 한 시간 넘게 고민하다가 초밥으로 결정. 솔직히 평일 운영 시간 애매해서 문 연 데 찾기 빡셌는데, 막상 가니 오히려 더 맛있던 느낌이랄까… 회가 입에 들어오는 순간 기분 업됨 ㅋㅋ 옆 테이블 아저씨는 와사비만 따로 퍼먹고 계시던데, 나랑 친구랑 눈 마주치고 속으로 '저건 좀 아닌데' 하고 웃음 터짐. 회전 초밥집은 원래 눈치 싸움인데, 오늘은 그냥 깡으로 열 다섯접시 클리어하고 옴. 뱃속이 생선 수족관 된 것 같아서 집에 와서 소화제까지 하나 털었음. 다음엔 무한리필 도전해야지. 다들 초밥 땡기면 고민 말고 걍 질러라… 인생 짧다!
댓글목록2
인절미삼촌님의 댓글
콜라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