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생각나서 혼자 불판 앞에 앉아봄
콜라마신펭귄
2025-08-1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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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좀 꿀꿀해서 걍 집근처 고깃집 다녀왔거든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가, 자리가 널널해서 혼자 앉았는데 옆테이블 아저씨가 혼밥 처음이냐고 물어보는 거임ㅋㅋ 뭐 어쨌든 고기 굽는 그 소리랑 냄새가 ㄹㅇ 힐링이 되긴 함. 혼자여도 고기 앞으로는 다 평등하다는 거 새삼 깨달았음. 심심할까봐 이어폰도 챙겨갔는데, 사실 불판 앞에서는 별로 필요 없드라구요. 앞으로 별일 없이 이런 소소한 일상을 자주 즐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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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