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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 대신 카지노를 택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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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초코
2025-08-14 18:25 38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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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마다 동네 치킨집 가서 뻔하게 쉬는데, 이번엔 좀 삘 받아서 카지노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영화에서만 보던 블랙잭 테이블 실제로 앉으니까 땀 좀 나더라구요. 옆자리 아저씨가 말도 없이 칩 미친듯이 쌓는 거 보고 괜히 허세 한 번 따라하다가 칩 반 이상 날렸네요; 데리러 온 친구한테 이실직고했더니 치킨 값 벌려다가 치킨집 사장님 월급 주고 왔다고 엄청 놀림 당했습니다. 그래도 색다른 공기? 사람들 흥분되는 함성에 끼인 느낌은 짱 신났어요. 도박은 역시 쫄리면 뇌정지 오더라구요. 내일 치킨은 그냥 집에서 얌전히 시켜먹으렵니다.

댓글목록2

문어파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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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파전
2025-08-14 10:32
저도 처음 카지노 가봤을 때 긴장해서 손에 땀 났던 기억 나네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 멋있어요.

문수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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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찡
2025-08-14 15:52
저도 예전에 강원랜드 체험 가봤는데 진짜 처음엔 현장 분위기에 압도되더라구요 색다른 추억으론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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