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마닐라 카지노 구경 간 후기
쿠키상자
2025-08-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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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박에 전혀 관심 없는 인간인데, 친한 친구가 한국에서 마닐라 놀러와서 하도 성화길래 에이 모르겠다 하고 따라가봤어요. 솔레어였는데 간판부터 번쩍번쩍... 막 여기가 아시아인가 잠깐 멍해지고, 안엔 온갖 동네 축제인 줄ㅋㅋ 외국 사람들 잔뜩에다가 냄새는 또 왜이리 폴폴.. 바닥에 쿨하게 담배 꽁초 밟혀 있고요. 딜러분들 표정이 딱딱하면서도 미소는 친절한데, 왠지 짤막한 영어로 툭툭 터는 게 한국 시장 아주머니 급입니다. 아무튼 빼돈 만페소 털고 슬슬 구경하다가 그냥 호텔 뷔페로 도망쳤네요. 눈은 호강했지만, 손은 허전... 괜히 큰 돈 들고가면 스르륵 샌다는 말 100퍼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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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벗은새님의 댓글
차가운바나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