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괜히 카지노 갔다가 생긴 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생일에 괜히 카지노 갔다가 생긴 일

profile_image
두더지상사
2025-08-14 13:02 387 2

본문

속는 셈 치고 친구들이랑 세부 쪽 카지노 구경했다가 돈은 돈대로 털리고, 기대했던 화려함은 그냥 좀 밝은 불빛에 담배 냄새…? 뭐, 점심은 뷔페로 푸짐하게 챙겼으니 그걸로 위안 삼음. 딜러 분이 친절하게 웃으면서 칩 거둬가는데 마음 아픈 거 피할 수 없다. 룰렛 돌릴 땐 괜히 영화 속 주인공된 거 같아서 웃음 나오더라. 다음엔 그냥 집 근처 PC방 가야겠다 싶었음. 혹시나 해서 가려는 분 있으면 소액만 갖고 가는 거 강추함. 안 그러면 귀국할 때 비행기표값까지 잃을 수 있음 ㅋ

댓글목록2

오로라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로라핑
2025-08-14 05:12
저도 처음 카지노 갔을 때 화려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분위기 쓸쓸하더라구요. 뷔페라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도토리묵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토리묵
2025-08-14 10:33
저도 예전에 친구따라 갔다가 소액만 잃고 재미로 즐긴 기억이 있어요. 경험삼아 다녀온 걸로 남기면 좋을 듯해요.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