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비가 너무 미쳤다
퐁당이
2025-08-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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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집 오는 길에 비 진짜 쏟아지더라. 우산도 무쓸모 수준. 장판 깔린 거 마냥 물이 첨벙첨벙… 신발 다 젖어서 짜증 오지던데 그래도 집앞 분식집에서 떡볶이랑 튀김 딱 사들고 들어오니까 금방 기분 풀림. 아무리 생각해도 비 오는 날에는 떡볶이만한 게 없는 듯. 누가 개발했는지 상 줘야 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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