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닐라 카지노 갔다가 통장 탈곡 당한 후기
똥손구링
2025-08-1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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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현실임. 마닐라 직항 타고 친구놈이 꼭 가보자 해서 간 건데, 카지노 문턱 넘자마자 그 특유의 쿨럭쿨럭 담배냄새에 정신이 얹혀버림. 일단 기분에 취해서 칩 몇 개 땡겼다가, 딜러가 웃을 땐 긴장해야 한다는 말, 진짜임ㅋㅋ 나 ATM 뚜드려 맞듯 털리고 닭발 삼켜버린 심정으로 호텔 복귀...ㅋㅋ 그래도 딜러분들 서비스 하나는 인정. 경험삼아 딱 한 번만 해보는 거 추천함. 괜히 영화에서 루저들 왜 바닥에 앉아 있는지 알겠더라. 다음부턴 그 앞에만 지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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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야님의 댓글
피망초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