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구석에만 있었더니 몸이 꽉 막힌 느낌
초코찡긋
2025-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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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거나 비 오면 괜히 더 나가기가 귀찮아지는 거 인정하시죠?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믹스커피에 가라앉은 설탕처럼 답답하고, 괜히 자잘한 짜증도 늘어난 기분이에요. 친구들은 여행 갔다가 돌아와서 온갖 썰 풀고 난리인데, 나는 괜히 먹는 것만 늘고...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방구석에서 홈트 한다고 폼롤러랑 짐볼 샀다죠. 근데 3일 하고 택배 박스 그대로 구석에 짱박혀버림. 역시 꾸준함이 제일 어려워요. 누가 집에서도 기분 전환 꿀팁 있으면 좀 던져줘요.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제 인생에서 6개월째 엔터키만 열심히 치는 중ㅋㅋ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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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지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