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백패킹 어디로 다니는지 궁금하네
쬬르륵1호
2025-08-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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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중고거래로 텐트 하나 주워와서 밤에 거실에서 펼쳐서 혼자 분위기 좀 냈더니, 우리집 고양이가 내 침낭에서 뒹굴고 있더라고... 그냥 캠핑은 지리산이나 가려고 했는데, 막상 백패킹 간다니까 짐 싸는 게 일이네. 솔직히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게 젤 편한데, 왜 이렇게 밖으로 나가고 싶은지 모르겠다. 커뮤니티 보니까 애들은 맨날 어디 가고, 맛있는 거 먹고, 현지에서 술 마시고 난리더만... 나도 언젠간 제대로 백패킹 해보고 싶긴 하다. 요정도면 준비 다 된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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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폭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