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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다녀온 필리핀 카지노 솔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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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돌이
2025-08-09 07:01 5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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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맘먹고 한 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한국말하는 직원도 많음. 갑자기 기분이 편해져서 그동안 배운 영어 한마디도 안 썼다는 게 함정임ㅋㅋ 분위기는 은근 덤덤해서 호텔 로비 잠깐 둘러보는 기분? 그래도 테이블 돌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니까 진짜 시간 순삭. 막 승산 계산 해보겠다고 머리 굴리는데 딜러가 슬쩍 웃는 거, 왜 내가 들킨 느낌이지... 돈은 얼마 안 잃고 나와서 다행인데, 다음엔 절대 공복에 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함. 야식 미쳤음;; 미리 마트 간 거 신의 한 수.

댓글목록1

페퍼민트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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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뷁
2025-08-09 02:32
저도 예전에 처음 갔을 때 딜러랑 눈 마주치면 괜히 부끄럽더라고요. 야식은 진짜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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