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소 직원이 나보다 한국어 더 잘함...현웃 터짐
츄릅박사
2025-08-09 06:07
436
2
본문
친구들이랑 휴가삼아 필리핀 카지노 갔다가 너무 웃겼던 게 있음. 우리끼리 한국말로 환율 좀 바가지 씌우는 거 아님? 이러고 소곤소곤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여긴 깔끔하게 해줘요 걱정마세요~' 이러는 거임. 너무 자연스러워서 순간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헷갈림ㅋㅋ 오히려 친구 하나는 그 직원이 쓴 단어 모름;;; 괜히 쪽팔려서 다 같이 얼타다가 결국 고개 숙이고 나옴. 여기선 목소리 낮추고 말하는 게 답임. 괜히 나대지 않기로 함...
댓글목록2
빵구쟁이박사님의 댓글
모래바람피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