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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력 폭발한 밤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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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파뤼
2025-08-06 05:13 4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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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 오니까 갑자기 컵라면 땡기는데, 집에 라면은 없고 미친듯이 사올까 말까 머리 붙잡다가 그냥 누웠음. 괜히 밤에 라면 먹고 속 뒤집어지는 경험, 나만 아는 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또 이 고민하는 내 모습이 30대 된 이후로 갑자기 더 자주 보이는 거 같아서 괜히 기분 묘함. 예전엔 집에 라면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인생이 그새 이렇게 소소하게 바뀌었나 싶음. 아무튼 여러분, 밤참 땡기더라도 내일 내 위장을 생각합시다.. 해도 내일 되면 어차피 또 까먹을 거 알지만요 ㅋㅋ

댓글목록1

등갈비치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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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치킨
2025-08-05 23:52
저도 올해 들어서 야식 참는 빈도가 늘었네요. 진짜 위장이랑 타협이 안 돼서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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