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음식 뽑기운 그지같이 없다고 느낀 적
양갱마켓
2025-08-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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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동안 완전 집돌이 모드였는데, 갑자기 길거리 어묵이 땡기더라구요. 근데 우연히 오늘 회사 근처에서 휴게음식 뽑기(추억의 뽑기통) 발견해서 1,000원 넣고 돌렸는데, 또 딱딱한 뻥튀기 캔디만 덩그러니... 아니 대체 껌이라도 나오던 시절로 저 좀 되돌려주세요;; 매번 이런건지, 내가 손이랑 운타령하면 친구들이 낄낄거리며 옆에서 한 번 해보고 초코파이 2개 뽑아옴. 진짜 속 뒤집어질 뻔. 나중엔 그냥 커피 뽑아먹으면서 참치마요 삼각김밥이나 하나 먹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혹시 뽑기 잘 되는 노하우 있는 분? 요즘 왜 이렇게 뽑기류 행운이 없지. 아무튼 오늘도 진 느낌으로 퇴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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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하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