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솔레어 호텔 카지노에서 ㅈㄴ 쫄렸던 썰 풀어봅니다
뚱스래더
2025-09-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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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말에 심심해서 마닐라 솔레어 호텔 카지노 좀 찍고 왔습니다. 일단 입구부터 기세가 남달라요. 뭔가 평범한 건물인 줄 알았는데 로비부터 클라스 다르네 싶었고요.
카드 슬롯이랑 블랙잭 테이블 먼저 보고 뱅크롤 200달러 긁었는데, ㅈㄴ 시작하자마자 100달러가 증발 ㅋㅋㅋ. 아니 진짜 왜 이렇게 쪽쪽 빨리냐. 리얼로 1시간만에 손가락만 빤 거 실화냐고요? 이게 그 카지노의 무서운 맛인가 봅니다. 순간 총알이 모자라서 '이쯤에서 그만할까' 고민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바카라로 갈아탔는데, 거기서 또 기적처럼 만회했네요.
하여간 중간에 딜러한테 뭐라 말이라도 할까 하다가,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또 갑자기 운이 터지더라고요. 솔직히 극적으로 몇 판 따서 거지꼴 겨우 면함 ㅋㅋ 감정 롤러코스터 제대로였고, 돈 따는 건 한쪽에 몰빵하지 말란 교훈 다시 새겼습니다.
아니 근데 호텔방 뷰는 진짜 ㄹㅇ 미쳤어요. 다음엔 돈 좀 더 챙기고, 동생이랑 같이 오려고요. 참고하실 분은, 겁나 조심하세요. 이곳은 진짜 장난 아님. 인정?
카드 슬롯이랑 블랙잭 테이블 먼저 보고 뱅크롤 200달러 긁었는데, ㅈㄴ 시작하자마자 100달러가 증발 ㅋㅋㅋ. 아니 진짜 왜 이렇게 쪽쪽 빨리냐. 리얼로 1시간만에 손가락만 빤 거 실화냐고요? 이게 그 카지노의 무서운 맛인가 봅니다. 순간 총알이 모자라서 '이쯤에서 그만할까' 고민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바카라로 갈아탔는데, 거기서 또 기적처럼 만회했네요.
하여간 중간에 딜러한테 뭐라 말이라도 할까 하다가,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또 갑자기 운이 터지더라고요. 솔직히 극적으로 몇 판 따서 거지꼴 겨우 면함 ㅋㅋ 감정 롤러코스터 제대로였고, 돈 따는 건 한쪽에 몰빵하지 말란 교훈 다시 새겼습니다.
아니 근데 호텔방 뷰는 진짜 ㄹㅇ 미쳤어요. 다음엔 돈 좀 더 챙기고, 동생이랑 같이 오려고요. 참고하실 분은, 겁나 조심하세요. 이곳은 진짜 장난 아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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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필리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