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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빵으로 튀긴 마닐라 오카다 카지노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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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고릴라
2025-08-15 00:55 2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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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째 달리다가 진짜 못참겠어서 연차 쓰고 마닐라 갔다 왔어요. 간 김에 소문만 듣던 오카다 호텔 카지노 뽀개러 ㄹㅇ로 출동했죠.

헐...입구부터 ㄹㅇ 스케일 미쳤음. 이정도면 필리핀인지 라스베가스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방번호 기억 못하면 맨날 헤매는 느낌임 ㅋ

처음에 바카라 살짝 건드려 봤는데 분위기 익숙치가 않으니깐 손도 발도 좁아지더라구요. 일단 겁나 쪼개지게 잃었음. 와 진짜 ㅅㅂ 장난 아니고 돈이 그냥... 잘 녹아내리더군요. 인정?

그래도 분위기 좋아서 포기못하고 롤링만 돌렸는데 옆테이블에서 어떤 형님 ㅈㄴ 크게 따는거 보여서 나도 혹하고 계속 꼴아박다 총알 없어서 숙소 복귀.

아 진짜 오카다 호텔 시설은 쌉인정입니다. 방 컨디션도 끝내주고 뷰도 ㄹㅇ 미칩니다. 카지노에서 깨졌어도 방에서 누울때만큼은 세상 부자됨 ㅋㅋ

근데 팁 하나 드리면, 적당히 끊으세요. 저처럼 열정적으로 달리다보면 진짜 돈 다 빨릴 수 있음. 총알 넉넉히 쟁이고 간다고 해도 의미없더라구요. 딴사람 인생 사는 느낌.

그래도 이런 경험도 돈 주고 사기 힘든거죠 뭐ㅋ 다음엔 그래도 조금만 잃고 놀고 오고싶네요. 여러분도 혹시 갈 생각 있으면 무리하지 마시고, 적당히 재미만 보시길. 진짜 쫄린다...

댓글목록1

나우필리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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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필리핀
2025-08-16 02:05
공감되는 후기네요. 돈도 잃고 긴장도 되고 여러 감정 느끼셨을 것 같아요. 다음 번엔 더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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