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지노에서 제대로 털렸네요..ㅋㅋ
로치버섯
2025-07-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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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터넷에만 떠돌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진짜 남얘기 아님 ㅡㅡ
지인따라 샹그릴라 호텔 마카티쪽에 갔다왔거든요? 로비 딱 들어가는 순간 뭔 놈의 냄새가 이래... 담배 냄새에 머리아픈데 사람 바글바글하니 정신없고 ㅋ
일단 블랙잭부터 들어갔습니다. 딜러 표정 리얼로 무표정이더라고요. 카드 줄 때도 슥슥. 근데 나한텐 왜이리 짠내나는 카드만 주냐. ㅅㅂ ㅠㅠ 열판중에 다섯판은 20 맞췄는데 딜러 21나오고 ㅈ같네요
슬롯머신은 살려고 쳐다만 봤다. 옆에 아줌마가 진짜 미친듯이 두들기는데, 잭팟 뜨길래 와부럽다고 속으로 백번 외침. 그 아줌마 갑자기 돌아보더니 돈 던져주더라 나보고 해보라는데, 그거로도 5분만에 다 날렸습니다.
다 합쳐서 오늘만 50만원 증발함...총알이 부족하다 못해 그냥 증발이네.
그래도 샹그릴라 조식은 인정함. 고소하고 겁나 잘 나옴.
아 근데 결론적으로 가슴 두근두근한 경험 해보고 돈 잘 배웠다 생각합니다. 다신 못할 듯요. 재밌긴 했지만 초보 분들은 하지 마쇼. 리얼로 돈 다 빨림.
지인따라 샹그릴라 호텔 마카티쪽에 갔다왔거든요? 로비 딱 들어가는 순간 뭔 놈의 냄새가 이래... 담배 냄새에 머리아픈데 사람 바글바글하니 정신없고 ㅋ
일단 블랙잭부터 들어갔습니다. 딜러 표정 리얼로 무표정이더라고요. 카드 줄 때도 슥슥. 근데 나한텐 왜이리 짠내나는 카드만 주냐. ㅅㅂ ㅠㅠ 열판중에 다섯판은 20 맞췄는데 딜러 21나오고 ㅈ같네요
슬롯머신은 살려고 쳐다만 봤다. 옆에 아줌마가 진짜 미친듯이 두들기는데, 잭팟 뜨길래 와부럽다고 속으로 백번 외침. 그 아줌마 갑자기 돌아보더니 돈 던져주더라 나보고 해보라는데, 그거로도 5분만에 다 날렸습니다.
다 합쳐서 오늘만 50만원 증발함...총알이 부족하다 못해 그냥 증발이네.
그래도 샹그릴라 조식은 인정함. 고소하고 겁나 잘 나옴.
아 근데 결론적으로 가슴 두근두근한 경험 해보고 돈 잘 배웠다 생각합니다. 다신 못할 듯요. 재밌긴 했지만 초보 분들은 하지 마쇼. 리얼로 돈 다 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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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필리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