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처음 가봤는데 인생 썰 푼다
맛없다컴
2025-07-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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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 진짜 호텔에서 자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봅니다.
처음에 솔레어 호텔 카지노 갔을 때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더라고요. 주변에 다 외국인에다가, 딜러는 존예고 ㅈㄹ 반쯤 흥분해서 룰렛 테이블에 앉았거든요.
카드 몇 판 돌리다가 갑자기 막 확 쏠려서 이길 줄 알았는데
야 이거 생각보다 ㅈㄴ 어렵네요. 진짜 다 운빨인가 봅니다.
블랙잭 좀 아는 척 하다가 앞에 아저씨한테 ㅈㄴ 깨지고
기분 이상하게 업됐다가
double down 한번 걸었더니
300달러;;;;; 날라갔네요. 미쳤냐고 나보고. 인정?
아 근데 잃은 게 문제냐고. 솔직히 겁나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1시간 놀고 지갑에서 총알 다 터뜨림.
밥도 안 사먹고 걍 방에 쳐박혔다가 피곤해서 뻗었습니다.
이게 도박인가 싶어서 이제 다시는 안 간다고 해놓고도 내일 또 갈듯요. 이러다 쪽박 차는 거 아님? 아무튼 아는 사람 가면
절대 그냥 돈 아껴서 하라고 충고합니다. 리얼 돈 다 빨린 사람의 한 마디...
처음에 솔레어 호텔 카지노 갔을 때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더라고요. 주변에 다 외국인에다가, 딜러는 존예고 ㅈㄹ 반쯤 흥분해서 룰렛 테이블에 앉았거든요.
카드 몇 판 돌리다가 갑자기 막 확 쏠려서 이길 줄 알았는데
야 이거 생각보다 ㅈㄴ 어렵네요. 진짜 다 운빨인가 봅니다.
블랙잭 좀 아는 척 하다가 앞에 아저씨한테 ㅈㄴ 깨지고
기분 이상하게 업됐다가
double down 한번 걸었더니
300달러;;;;; 날라갔네요. 미쳤냐고 나보고. 인정?
아 근데 잃은 게 문제냐고. 솔직히 겁나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1시간 놀고 지갑에서 총알 다 터뜨림.
밥도 안 사먹고 걍 방에 쳐박혔다가 피곤해서 뻗었습니다.
이게 도박인가 싶어서 이제 다시는 안 간다고 해놓고도 내일 또 갈듯요. 이러다 쪽박 차는 거 아님? 아무튼 아는 사람 가면
절대 그냥 돈 아껴서 하라고 충고합니다. 리얼 돈 다 빨린 사람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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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필리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