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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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이라는 일신의 변화를 겪으면서 연말까지는 시간이 좀 나서 2번(11월 O 드, 12월 싱가 폴 MBS)의 출정 일정을 잡고 이 중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기 남깁니다.
성격 상, 사진도 한 장 없는 심심한 글이 될 것 같아 미리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일정: 11/15(금)~11/17(일)
시드: USD 8천; 11월+12월 출정을 이 한번 시드로 막는 것이 목표입니다 즐겨하는 게임: ==~ 50%, 홀덤(딜러와 하는)/ 루나/ 블랙잭 등 50%
실은 8월에 갔을 때, 루나포커 잭팟이 12백만이 쌓여있던 것이 기억나서 그 사이에 누가 안 먹어갔으면 15백만은 되어 있겠지, 이번엔 루나만 조져보자 하는 김칫국을 드링킹하면서 출국했습니다
헌데 루나가 300만 밖에(?) 안되길래 크~와 홀덤(딜러와 하는) 중심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어차피 막날로 갈 수록 손 이 커지면서 크로 귀결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금/토는 홀덤 중심으로 플레이 하는데 와... 에이스를 1장 뺐나 싶을 정도로 저도 와이프도 에이스가 너무 안나오면서 내리막길만 타더라고요. 딜러랑 하는 홀 덤은 큰 보너스를 받으려면 최소 1장의 에이스가 필수여서(에어라인 30배, AKs 25배 등등) 홀덤에서 에이스는 너무 소 중합니다. (오카다에서 종종 느끼곤 하는데, 주말(혹은 연휴)에는 에이스가 너무 안나와서 카드목에서 에이스를 1개 빼 고 진행한다고 믿는 1인입니다)
일요일 낮에 20만 페소 정도밖에 안 남았을 때, 크 좋은 그림을 만났습니다. 플3 뱅1 패턴으로 3번쯤 진행되다 플
12 장줄로 마무리되는 슈에서 110만을 만들고 일단 점심 식사.
이번 여행에서 =는 할 일 다 했다는 생각에 못 잡았던 에어라인이나 잡고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오후에는 홀덤만 했는데, 결국 끝까지 안 주네요.
결국 8천불 출국 19천불 귀국이라는 승전보를 가지고 기분 좋게 귀국하였습니다. 평소였으면 디파짓 했겠지만 어차피
12월 초에 싱에 또 가야되서 모두 달러로 환전하고 귀국하였고 싱가폴에 그대로 들고 가려고 합니다.
올해 돌이켜보니 금번 전까지 출정 성적이 2무 2패였는데, 1승 2무 2패가 되었고 12월에는 2승 2무 2패가 되면 좋겠네
요 아아
나우필리핀 회원분들도 모두 즐겁고 따스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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