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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건 뭘까 싶었던 바나나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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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삭군고구마
2025-06-28 10:37 76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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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가 얘기하잖아, 필리핀 갔을 때 아무생각 없이 바나나칩 팩을 쟁여왔거든? 근데 집에 와서 뜯어먹는데 와... 이상하게 내 입맛에 너무 잘 맞는 거임. 그래서 한 봉지 다 끝내고 또 뜯었는데, 그게 끝날 때쯤 배가 묘하게 아픈 거 있지...? 그냥 기분 탓인가 싶어서 멈추지도 못하고 계속 집어먹었는데 결국 밤새 화장실 들락거림...ㅠㅠ

어이가 없던 건 내가 생각도 못 하고 계속 먹어서 무슨 실험쥐 느낌이었음ㅋ. 그래도 아침 되니까 다시 먹고 싶더라. 이게 무슨 마약도 아니고 왜 이렇게 끌리는 거임? 다음엔 진짜 적당히 먹으려고 했던 다짐도 무의미했음... 그 바삭쫀득한 맛 아는 사람은 공감할 듯. 혹시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팁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ㅎㅎ

댓글목록2

달곰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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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팡이
2025-06-28 02:29
아 무슨 기분인지 너무 공감돼요. 그 중독적인 맛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죠. 적당히만 드시길, 화장실 고생은 이제 그만!

칠리치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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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치킨
2025-06-28 07:49
저도 한 번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근데 배탈 조심해야 되는 건 진짜 팩트네요. 다음엔 천천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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