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어색한 순간 겪어본 적 있나요?
만두나라
2025-06-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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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건가 모르겠는데, 해외여행 가면 꼭 한 번씩 그 나라 언어로 말하는 척(?) 하다가 이상한 상황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한 번은 필리핀 세부 갔을 때였는데, 현지 시장에서 뭐 하나 물어보려고 '마가노 보 놉?' (얼마예요?)라고 짐짓 자신 있게 말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 분이 엄청 빠르게 뭔가 설명하시는 거예요... 진짜 곤란해서 땀 삐질삐질 흘림 ㅋㅋ 결국 손으로 숫자 써서 겨우 소통함 ㅠㅠ 이거 공감하는 사람 없나요? 나만 어색한 여행자였다고 해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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