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세부 여행 후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갑자기 떠난 세부 여행 후기

profile_image
문어빵사장
2025-06-20 14:31 864 0

본문

아니 진짜 이번엔 완전 충동적으로 세부 다녀왔음 ㅋㅋㅋ 쉬는 날에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야 우리 세부 갈래?' 이러다가 진짜 예약하고 갔어요. 생각지도 못한 여행이라 설렘폭발! 그런데 세부 날씨가 요새 장난 아니더라구요? 엄청 덥고 습해서 땀이 줄줄ㅜㅜ 근데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박 모히또 딱 마시니까 세상 행복했음ㅋㅋ

이렇게 급 떠난 여행이라 계획도 없고 무작정 걸어다녔는데, 세부시티에 있는 현지 맛집? 그런 데를 갔는데 음식 대박 맛있었어요. 아도보랑 레촌 먹었는데 입에서 감동의 눈물이ㅠㅠ 가격도 완전 착했음ㅎㅎ

근데 좀 아쉬웠던 건 트래픽... 차라리 툭툭 같은 걸 타는 게 나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나중에 또 간다면 다이빙이나 섬 투어도 해보고 싶어요. 혹시 다녀오신 분들 있으면 꿀팁 좀 알려주세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