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친구들한테 등 떠밀렸음ㅋㅋ
깜짝돌고래
2025-06-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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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물놀이랑 별로 안 친한데 이번에 세부 갔다가 친구들이랑 블루라군인가? 거기 갔거든. 이야 진짜 물 색깔이 미쳤더라... 와, 근데 또 여기서 친구들이 뭐하냐고, 이게 인생이다며 막 떠밀어서 스노클링했음. 첨엔 물 들어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진짜 한 번 들어가니까 눈앞에 펼쳐진 게 말도 안 됨. 물고기들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거야..?ㅋ 내가 여태 실내파였던 게 약간 후회되더라구. 여러분 물공포 있는 사람도 한 번은 도전해보세요, 진짜 하늘만 열린 건 줄 알았던 제 인생에 새로운 국면이 찾아옵니다... 이건 못 잊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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