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가 진짜 황당했던 경험ㅋㅋ
망고니까감자
2025-06-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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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이번에 친구랑 내기해서 진짜 무작정 떠난 여행이 있었음. 근데 가는 곳마다 계획이 없어서 중간에 한 4시간째 길 헤맸거든요? ㅋㅋ 필리핀 세부였는데, 지도도 못 믿겠어서 현지 분들한테 물어봤다니까... 근데 다들 엄청 친절하게 알려줘서 가까스로 숙소 찾았음. 나중엔 걍 대충 터미널 찍고 가고, 이게 여행 맛이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여기서 포인트는 우린 진짜 지리멸렬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들 너무 착했음. 영어도 짬뽕으로 하고, 막 메뉴 고르고 설명할 때 손짓 발짓까지 다 하고... 참 그때가 떠오르니까 웃기고 좀 짠하네. 다음엔 오히려 이런 무계획 여행 더 해보고 싶다니까? 걍 운에 맡기는 그런ㅋㅋ 같이 이런 스타일 해본 사람 없나? 진짜 감성 폭발하지 않나요?
여기서 포인트는 우린 진짜 지리멸렬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들 너무 착했음. 영어도 짬뽕으로 하고, 막 메뉴 고르고 설명할 때 손짓 발짓까지 다 하고... 참 그때가 떠오르니까 웃기고 좀 짠하네. 다음엔 오히려 이런 무계획 여행 더 해보고 싶다니까? 걍 운에 맡기는 그런ㅋㅋ 같이 이런 스타일 해본 사람 없나? 진짜 감성 폭발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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