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메슥할 땐 누룽지죽이 답임
울끈불끈콩
2025-08-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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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밤에 속이 확 뒤집히는 느낌? 에이 설마 하고 버텼는데, 이게 사람을 점점 말려 죽이더라. 할 일은 많은데 침대 위에서 뒹굴거림ㅋㅋ. 맨날 엄마한테 배운 건 있는데, 현실에서 응용 잘 안 됨. 결국 냄비에 밥 태워서 끓인 누룽지죽 만들어 먹으니 진짜 살 것 같았다. 세상에 누룽지냄새만큼 든든한 것도 없음. 바쁘다고 아무거나 주워먹다가 이 사단 남. 여러분은 어케 속달래는지 궁금하다. 세상이 좁으니 나처럼 삽질하는 사람 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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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참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