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다녀와서 잔돈 동전만 한움큼 생김
옥수수깡치
2025-08-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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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부 첫 방문했는데, 카지노 가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 나왔더니 잔돈이랑 동전이 진짜 주머니 터질 만큼 쌓였어요. 100페소는 그냥 껌값 수준이던데 거기서는 동전 줍줍하는 재미? 현실에서 쓸 데가 애매해서 결국 귀국 전날 콘비니에서 음료랑 과자 실컷 샀거든요ㅋㅋ 자동판매기 돌리느라 손가락 아플 뻔... 동전이 왜 이리 정들지;; 비행기에서 마지막 동전 전부 썼을 때 쫌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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