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갑자기 야식 땡기는 밤이라 적어봄
탕슉도둑
2025-08-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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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먹고 나서 한참 멍때리다가 페퍼로니 피자 사진 돌아다니는 거 보고나니 미친듯이 뭔가 먹고싶더라구요. 혼자 사는 자취방 냉장고엔 뭐 있어봤자 양파, 고추장, 계란 이런 거 밖에 없어서... 멱살잡고 참다가 그냥 편의점 내려가서 김밥이랑 삼각김밥 하나씩 집어왔음. 요즘 편의점에서 파는 김밥 솔직히 예전보다 훨 낫더이다. 매콤참치라 괜히 맥주도 한 캔 추가. 배는 더부룩한데 입맛은 끝이 없네. 이게 진짜 어른이 된 걸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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