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갑자기 중식 땡길 때 가는 집
까망콩롤
2025-08-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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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숨어있는 진짜중식집 있는데, 여긴 짬뽕 국물이 거의 미쳤다. 기본 제공되는 단무지마저 무슨 조선시대 마마님 용인지 달달하니 감칠맛 폭발임. 짜장면 고명도 촥촥 올라가고, 역시나 탕수육은 소스 올인 시켜야 찐이지. 친구랑 둘이 가면 2인분 각인데, 막상 가면 배터지게 먹고 결국 배불러서 커피라도 마시자 하고 나옴. 내돈내산 인증이니 담에 한 번 들러보라. 아 참고로 격식차린 곳 아니고 사장님이 친근하게 농담 막 던지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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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덴파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