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옆 포장마차에서 라면 먹은 썰
배추망나니
2025-08-11 07:37
431
1
본문
필리핀 세부 여행 갔다가 카지노 근처 포장마차서 라면 시켰는데, 이게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은 진짜 아니더라. MSG 감성은 비슷한데 약간 고수 파편이랑 향신료가 씀~ 그래도 도박에 질린 멘탈 달래긴 최고였음. 옆자리 필리핀 아저씨들 술 한잔 걸치고 뭔 노래를 그리 신나게 부르는지, 덕분에 혼자 갔어도 안 심심했네. 참고로 라면 가격 생각보다 안 싸서 너무 기대는 금지... 근데 여행지 감성 그득하니 뭐든 다 맛있더라ㅎㅎ
댓글목록1
감자분쇄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