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잃고 화났다가도 결국 또 가게 되는 그곳
푸파푸
2025-08-1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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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내가 이렇게 겜블의 부름에 쉽게 흔들릴 줄은 몰랐다... 동생 따라 필리핀 카지노 첫 입성했을 땐 솔직히 긴장 반 설렘 반이었는데, 막상 칩 받고 앉으니까 머리에서 잡생각 싹 사라지더라. 근데 이게 좀 웃긴 게, 딱 한두판 따다가 그 뒤로는 슬금슬금 다 잃고 급현타 ㅋㅋㅋ 아, 내 닭갈비값... 그냥 던지는 돈 같았다가도, 이상하게 시간 지나니까 또 한번쯤 가볼까 싶음. 참고로 돈 잃으면 캐셔 누님한테 괜히 인사 더 공손하게 돼. 나만 그래? 다들 함 조심하시길. 수건 들고 울 상황 안 나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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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