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 생각나는 쫀득쫀득 떡볶이의 미학
정직한2배속
2025-08-11 01:19
429
1
본문
요즘 밤마다 출출해서 미치겠음. 집 앞 분식집에서 파는 그 쫀득한 밀떡떡볶이 땡기는데 진짜 이상하게 낮엔 생각 안나고 밤 11시 넘어서 꼭 머릿속에 둥둥 떠다님. 예전에 누가 필리핀에서 파는 떡볶이 먹어봤는데 존-나 허접했다길래 걍 집에서 라면사리 넣어서 맨날 해먹는다던데, 나도 그냥 내 입맛대로 만들어 먹는게 제일 나음. 분식집 이모님이 서비스로 순대도 한 점 얹어주면 그날은 진짜 잣된 날임. 이상 한밤중 야식 생각에 잠 못 드는 1인 주절임.
댓글목록1
포카리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