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다녀왔는데 지갑이 얇아진 기분이다
콩나르
2025-08-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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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더라. 카드도 아니고 현금만 가능하다고 해서 뭣도 모르고 바꿨다가 홀라당 털림... 괜히 영화에서 나오는 럭셔리한 기분 잠깐 들다가, '아 이거 나 집에 어떻게 가지?' 현실 갑분싸 타임. 겜도 딱히 어려운 것 없던데, 딜러랑 눈 마주치면 뭔가 쫄려서 손이 덜덜댐. 먹을 건 맛있던데, 바나나튀김 진짜 꿀맛이긴 했었네. 다음엔 겜 그만하고 그냥 밥만 먹다 와야지 진짜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심하게 심취했다가 쓸쓸한 밤길 걷는 느낌이랄까. 카지노 가실 분들 정신줄 꼭 잡고 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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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피쉬님의 댓글
왕밤빵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