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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네 곱창집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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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참새
2025-08-09 12:25 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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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네에 얼마 전에 곱창집이 생겼거든요. 원래 이런 데 잘 안 가는데 친구가 기어이 같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가봤음. 근데 웬걸, 고소한 냄새에 홀려서 제대로 먹고 옴. 막상 처음엔 불판에 우르르 얹어주길래 이거 다 먹고서 배부를까 싶었는데 구워지니까 양도 많고 엄청 맛있더라. 익자마자 바로 집어먹는 재미도 있음. 술이 땡겼지만 운전해야 돼서 콜라로 버팀...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운전 말고 버스타고 가서 소주랑 딱 같이 먹을 거임. 곱창은 역시 합이 맞아야 제맛!

댓글목록1

치즈차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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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차차
2025-08-09 07:52
저도 예전에 곱창 별로였는데 웬일로 한번 먹고 나서부터 자주 찾게 돼요. 구워지는 소리만 들어도 군침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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