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곤한데 갑자기 바다가 그리워졌음
초코러스크
2025-08-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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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가 불현듯 바다가 미치게 보고 싶더라고. 옛날에 세부 갔을 때 생각이 막 나서, 그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해변 누워있다가 아이스 코코넛 워터랑 무슨 망고 먹고, 진짜 이것이 무념무상의 경지구나 싶었음. 자고로 직장인한텐 잠깐이라도 멍때릴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싶다... 썬크림 꼼꼼히 발랐어야 했는데 어깨가 빵꾸나도록 타던 거만 생각나네. 이 바람, 이 파도 소리, 이 불필요한 현실 스트레스 다 저긴 없었지. 아무튼 직장생활 멘탈 갈릴 때마다 망고쥬스 마시면서 바다 사진 한 번씩 들여다보는 거 추천함. 쓸데없이 괜히 낭만적이게 쓰고 있지만...진짜 해 보고 오면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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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