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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다녀온 마닐라 카지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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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스쿼드
2025-08-05 17:32 4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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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핑계 삼아서 마닐라 카지노 한 번 찍고 왔음. 동료랑 장난 삼아 3만 페소쯤 들고 갔는데, 와... 카지노 직원 분장 진짜 90년대식 개폼폭발. 무슨 에어컨 바람 뚫고 들어가는 줄 알았더니, 안에선 어르신들 막담배에 농담 반 진담 반. 슬롯머신은 주변에서 뺑뺑 돌아가고, 테이블 있는 데는 은근 살벌하지만 또 그 나름대로 평화로움이 있음. 조명 번쩍거리는데 눈 어질어질해도 괜히 기분 UP돼서 만만한 블랙잭 테이블에 껴봤다가 한 30분만에 털림. 필리핀 맥주 사먹으로 정신승리했다는 후문... 담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경험치 찍은 거에 의의를 둠. 확실히 일본이나 한국이랑은 느낌이 달라서 그냥 구경용으론 개꿀임.

댓글목록1

버터튜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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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튜브
2025-08-05 13:12
저도 마닐라 카지노 놀러간 적 있는데 분위기가 정말 달라서 신기했어요. 소소한 경험이라도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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