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카지노 1박2일 리얼후기(실패담)
뚜왕파덕
2025-08-0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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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홧김에 친구 셋이서 필리핀 카지노 갔다옴. 기대는 잭팟인데 현실은 딸려오는 카드값...ㅋㅋ 무슨 영화 하듯이 칩 바꿀 때까지만 해도 내 인생 상승곡선인 줄 알았다. 배고파서 먹은 룸서비스에 새우튀김 대접받긴 했는데, 도박 운은 배려 따윈 없더라구. 다 쓸고 지갑 텅텅 된 채로 새벽에 나왔을 때 기분 완전 창렬. 그래도 카지노 딜러분들이나 직원들이 좀 빵긋빵긋해서 그랬는지 빡센 분위기는 아니라서 버틸만 했음. 다음엔 체력 단련하고, 혹시 모르니 여유돈만 챙기기로 맹세하고 왔음. 혹시 누가 간다고 하면, 제발 호기롭게 가지 말라고 속닥거리고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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