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갑자기 동네 맛집 털고 온 썰
냥나나
2025-08-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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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었는데 급땡겨서 단톡방에 불지르고 만나서 근처에 입소문 난 삼겹살집 갔다왔음. 거기 진짜 미친듯이 고기 두툼하고 불판도 계속 바꿔줘서 감동... 사장님이 서비스라면서 떡볶이도 주시고 국물도 리필 무제한. 먹다가 배터져서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막상 모처럼 모이니까 수다가 끝도 없음. 괜히 여행 간 거처럼 재밌었음. 다음엔 필카페 아구찜먹으러 가자고 함ㅋㅋ 확실히 즉흥이 재밌긴 하다. 근데 아직도 냄새가 안빠지고 옷에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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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유니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