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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닐라 다녀온 후기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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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팥떡
2025-07-01 20:31 7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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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마닐라 다녀왔는데, 이번엔 관광보다 그냥 편하게 쉴 겸 떠난 거였거든요. 근데 진짜... 날씨가 너무 습해서 힘들었음. 필리핀의 습기는 항상 헷갈려... '내가 땀을 흘리는 건지, 비 오는 건지' 그런 느낌? ㅋㅋ

근데 진짜 감탄한 건 음식이에요. 맨날 먹는 졸리비도 맛있지만, 이번엔 사테이스 들려서 진짜 현지 음식 많이 먹어봤어요. 특히 '시니강'인가 그거? 새콤한 국물!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먹다 보니 중독됐음;;; 그리고 망고는 말해 뭐해. 하늘 맛이 바로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아 맞다, 방금 떠오른 건데 마닐라 거리에서 한국 노래 틀어놓은 가게 보니까 괜히 뿌듯하더라니까요. 드라마 때문에 한국 인기 많다던데, 진짜 체감했음.

결론은 마닐라도 역시나 찜통 같은 매력이 있음. 아, 다음엔 세부 가서 물놀이 하고 싶다. 이번엔 도시 중심에서만 놀아서 그게 아쉽더라구요!

댓글목록1

쨍그랑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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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콩
2025-07-01 15:52
마닐라 진짜 덥긴 하죠. 시니강 처음엔 호불호 갈리는데 묘하게 끌려요. 다음엔 세부 가서 시원한 바다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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