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음식 먹다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캬라멜폭탄
2025-06-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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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놀러 갔다가 거리에서 BBQ 꼬치를 팔길래 사 먹어봤거든요. 와 근데 그 마리네이드 소스 어쩜 그렇게 달콤 짭조름한지... 진짜 한 입 먹고 눈물이 찔끔 나올 뻔했어요. 행복해서 먹다 말고 사진 찍을 뻔 ㅎㅎ 거기다 밥도 같이 주더라고요, 심지어 손으로 먹기 더 편하게 싸주는데 이게 또 감성 있잖아요. 한국에서는 못 느낄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라 울컥... 담엔 가서 또 다른 맛도 다 도전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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